Wednesday, January 3, 2018
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39

독일살이 94
2016년 7-8월 중 미시건대학에서 여름학기 강의를 할 때에는, 내가 사람대접을 받는다는 기분이었다.
2017년 가을-2017, 2018 겨울 중 베를린에서는, 내가 사람 사는 것처럼 산다는 기분이 든다.
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40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38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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