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uesday, February 20, 2018
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84

독일살이 130
딸 출산을 도와주러 오신 노모. 입국심사를 받으면서 "아이 봐주러 왔다"고 하셨다고. 그럼 노동비자를 가지고 왔어야죠라며 입국을 거부 당하셨다고. 때로는 아무 말도 하지 않는 편이 낳을 때도 있다.
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85
일주일 그리고 또 일주일 38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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